뉴저지 MXN 커머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통해 마스크 기부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는 13일 뉴저지 MXN Commerce Inc.로부터 마스크 10만장을 기부받았다. 실비아 패튼 미주 한미여성회 총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를 대량으로 기부받게 됐다”며 “홈리스 셸터와 저소득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커머스 커머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마스크 기부 마스크 10만장